2026년 5월 10일. 무엇이 문제인가?(말1:6-10)

이 갑 표 0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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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무엇이 문제인가?

                                                           성경:말라기1:6 -10

 

  오늘 본문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외식적인 제사에 대한 책망 예언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도 없고, 감사함도 없이 그저 그냥 형식에 따라 드려지는 예배, 예물, 헌신은 하나님을 기쁘시게도, 영화롭게도, 영광을 올려드리지도 못합니다 

이러한 예배와 예물은 아무런 감동도, 기쁨도 느끼지도 못하는 그저 형식적인 예배가 되고, 무의미한 예물이 되고 말 것입니다.

이러한 제사, 예물, 이러한 예배를 일컬어서 외식(外飾)이라고 말합니다.

외식적인 예배와 부정한 예물이 가장 많이 드려진 시대가 말라기 시대입니다.

                                                                 1.외식적인 공경(恭敬)입니다(6)

 외식(外飾)과 공경(恭敬)의 사전적인 뜻입니다.

외식(外飾) -겉만 보기 좋게 꾸미어 드러내 보이는 것,   공경(恭敬) -공손히 부모를 섬기는 것을 뜻합니다

6절에 보면 내 이름을 멸시하는 제사장들아 나 만군의 여호와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아들은 그 아버지를, 종은 그 주인을 공경하나니 내가 아버지일진대 나를 공경함이 어디 있느냐 

내가 주인일 진대 나를 두려워함이 어디 있느냐 하나, 너희는 이르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이름을 멸시하였나이까 하는도다라고 책망하십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으로 부터 특은을 받은 자들입니다. 하나님이 친히 창조하셨고 애굽 바로의 손에서 구원해 내셨습니다. 시내산에서 하나님과 계약(언약)을 맺은 백성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 대하여 외식적으로 행했습니다

그 마음에 하나님을 공경하는 마음은 전혀 없었습니다.

                                                                          2.부정한 것을 드렸습니다(7-8)

 7절에보면,너희가 더러운 떡을 나의 제단에 드리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를 더럽게 하였나이까 하는도다

8-“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눈 먼 희생제물을 바치는 것이 어찌 악하지 아니하며 저는 것, 병든 것을 드리는 것이 어찌 악하지 아니하냐 이제 그것을 너희 총독에게 드려 보라 그가 너를 기뻐하겠으며 너를 받아 주겠느냐?” 한마디로 하나님께 드려서 안 될, 더럽고 부정한 것을 드렸습니다. 이런 것들은 일반 세상 사람에게도 줄 수 없는 것들입니다.

이는 중대한 범죄행위입니다.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는 죄로 오염된 타락한 심성이 그대로 나타난 것입니다.   하나님을 실제적으로 인식하지 않고 형식적인 제사를 드렸습니다.

이는 하나님 앞에 불손함입니다. 오만함입니다. 타락한 범죄 행위입니다.

                                                              3.헛된 제물을 드렸습니다(9-10).

  본문10절 말씀입니다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내 제단 위에 헛되이 불사르지 못하게 하기 위하여 너희 중에 성전 문을 닫을 자가 있었으면 좋겠도다 

내가 너희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너희가 손으로 드리는 것을 받지도 아니하리라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 중에서 차라리 성전 문을 닫을 자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탄식하십니다

이유는?-더 이상 하나님 앞에 헛된 제사를 드리지 못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이것은 무엇을 말해 줍니까?

그동안 이스라엘의 종교 지도자들로서 하나님 성전의 제사를 담당해온 제사장들의 행위가 얼마나 가증하고 위선적이고 정욕적이고 형식적이었는지를 적나라하게 보여 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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