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개혁자 마틴 루터는
"하나님의 은혜는 마른 땅을 적시는 여름날의 소낙비와 같다"고 했습니다.
만일 여름철 소낙비가 없다면 대지도, 초목도, 사람도 메말라 시들게 됩니다.
페르시아의 고레스(Kyros)황제가 친구 중 한 사람에게는 금메달을 걸어주고 다른 한 사람에게는 입을 맞추어 주었습니다.
이유는 고레스왕은 왕의 총애를 받는 사람에게만 입맞춤을 해주었기 때문입니다. 돈을 벌고, 출세하고, 성공하고, 명예를 얻는 것도 좋은 일입니다.
그러나 이보다 더 중요한 일은 만왕의 왕이신 우리 주님의 총애를 받는 것입니다. 주님의 총애를 다른 말로 표현하면 “은혜”입니다.
1. 한 마음, 한 뜻이 됩니다.
본문32절 - "무리가 한 마음 한 뜻이 되어"라고 말씀합니다.
2. 나누는 삶을 살게 됩니다.
32절 하반절입니다. 모든 물건을 서로통용하고 제 재물을 조금이라도 제것이라 하는이가 하나도 없더라
3. 예수님을 증거 합니다.
33절-"사도들이 큰 권능으로 주 예수의 부활을 증거하니 무리가 큰 은혜를 얻어"